[한국산업은행 연혁과 역사] 1954년 4월1일 한국산업은행 설립

한국산업은행은 1954년 설립된 이래 대한민국의 산업과 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87.9조원의 자금을 공급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금융지원을 확대하였으며, 특히 반도체·AI·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조원 규모의 「초격차 산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국가경쟁력 제고에 주력하였습니다. 

아울러 혁신성장 분야에는 38.8조원의 투·융자를 제공하여 산업경쟁력 강화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국가 기후금융은행(K-Climate Bank)으로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와 연계하여 22.9조원의 녹색금융을 공급하는 등 녹색산업 육성과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는 동남권투자금융센터에 더해 남부권투자금융본부와 서남권투자금융센터를 신설하여 벤처 플랫폼, 펀드, 직접 투·융자 기반의 지역 종합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녹색·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Next 100 포럼」을 출범시켜 산업정책 및 정책금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건설사 워크아웃 지원, 국적항공사 통합 및 공적자금 회수 등 경제 전반의 안전판 역할에도 기여하였습니다.

2025년

• (07월)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 프로그램’의 3호 사업 '부산신항 양곡부두 민간투자사업 PF' 승인 [항만 인프라 전반 종합적 지원 위해 출시]

• (06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AI 코리아 펀드' 추진 [산은 출자 1,500억원, 총 5,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 (06월)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 공고 [▲산은 출자 1,000억원, 총 3,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남부권 기업들의 산업경쟁력 확보 지원, 지역균형발전 도모]

• (05월) 한국산업은행-한국성장금융, 2025년 반도체 생태계펀드 출자사업 공고 [27년까지 8천억 포함, 총 1.1조원]

• (05월) 2025년 혁신성장펀드(혁신산업펀드) 자펀드 위탁 운용사 8개사 선정 [소형 3개사, 중형 4개사, M&A 분야 1개사 최종 선정 완료]

• (05월) 하노이지점 설립을 위한 인가서류 접수증(Confirmation Letter) 획득 [베트남 중앙은행(SBV: State Bank of Vietnam)]

• (05월) 원전산업성장펀드 모펀드 위탁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 선정

• (04월) 국내 대기업 협력사들의 탄소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공급망 저탄소화 프로그램' 출시

• (04월) 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04월) 코스닥 상장사 나우IB캐피탈이 일본 선프로로시스템(Sun Fluoro System, SFSJ)사 지분 100% 인수하는 Cross-border M&A 자문 및 금융지원 완료

• (03월) '대한민국 선박 혁신 프로그램'의 첫번째 사업으로 초대형 친환경 벌크선 2척 도입하는 선박금융 완료

• (03월) AI 산업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산업 설비투자지원 특별자금」출시

• (03월) 한국산업은행-충청남도-천안시, 충청 창업․벤처 활성화를 위한 ｢혁신벤처타운[가칭] 조성｣ 업무협약 체결

• (03월) 한국산업은행‧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도구’공동 개발

• (02월) 「회수시장 활성화 지원 펀드」위탁운용사 선정 완료

• (02월) 아시아나항공 투입 정책자금 3.6조원 전액 회수

• (01월) 글로벌본드 U$30억 발행

• (01월)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재정연계)」출시

• (01월) ‘KDB 스마트 오션인프라 펀드’2호 사업(울산항 액체 화물 저장시설) 약정체결

• (01월) '25년 혁신성장펀드 3조원 조성 개시

2024년

• (12월) 한국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11월) 한국산업은행-오픈AI,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11월) 한국산업은행, 한국전력과 에너지 벤처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1월) 산업은행-경상남도-우주항공청 「뉴스페이스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1월) 한국산업은행-한국토지주택공사,「국가첨단산업단지」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10월) 산업은행, 4대 과학기술원-산하 기술지주와 함께 과기원 창업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강화

• (09월) 산업은행-부산광역시,「부산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09월) 한국산업은행「AI 코리아 펀드」위탁운용사 선정 완료

• (07월) 산업은행,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체계 본격 가동

• (07월) 산업은행,「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PF 금융주선권 확보

• (07월) 産銀, 광주·전남권 중소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펀드 250억원 조성

• (07월) 産銀, U$2.2억 규모의 녹색기후기금(GCF) 협력사업 「기후테크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승인

• (07월) 산업은행, KOFR 기반 변동금리부채권 발행

• (07월) 산업은행,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출시

• (06월) 産銀,『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결성식 개최

• (06월) 산업은행, 유로달러 공모채 U$10억 발행

• (06월) 産銀, 총 1조원 규모 모험자본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 적시 가동

• (05월) 「혁신성장펀드」2024년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9개사 선정

• (05월) 산업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5천억원 발행

• (04월)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 (04월) 산업은행, 역대 최대 규모 新선박펀드 출시로 해양산업 지원을 위한 종합 금융플랫폼 구축 완료

• (04월) 한국산업은행-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04월) 산업은행, 전자거래 플랫폼「KDB e-FX Pro」출시

• (03월) 産銀, 2024년 정부 앞 배당금 8,781억원 지급 결의

• (03월) 産銀,「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출자사업 위탁운용사 선정

• (03월) 産銀, U$1억 규모 녹색기후기금(GCF) 협력사업「캄보디아 기후금융 지원 프로그램」승인

• (02월) 산업은행, 국내 최초 SSA 발행전략 도입을 통한 글로벌본드 U$30억 발행

• (02월) HMM 경영권 매각 협상 결렬

• (01월)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결정

2023년

• (12월) 産銀,「미래형 모빌리티 밸류체인」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 (12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 선정

• (11월) 산업은행,「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주선 성공 

• (11월) 産銀,글로벌 공급망(GVC) 핵심품목 연구 보고서 발표

• (11월) 산업은행,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추진

• (10월) 産銀, 1조원 『성장사다리펀드2 』조성으로 모험자본 시장 활성화 견인

• (10월) 産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금유치 견인 나서

• (10월) 하나금융지주와의 KDB생명 매각 절차 중단

• (10월) 산업은행, 글로벌본드 USD 20억 발행

• (10월) 산업은행-SKTI 컨소시엄, SAF(지속가능 항공유) 생산 위해 국내 최대 폐식용유·동물성유지 공급 업체「대경오앤티」인수

• (09월)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태웅로직스, 「ISO 탱크 컨테이너 및 물류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 (09월) 산업은행-전라북도-새만금개발청, 「국가첨단전략산업」육성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09월) 산업은행-인도네시아 Merdeka Battery Materials社, 2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MOU) 체결

• (07월) HMM 경영권 공동 매각 절차 개시

• (07월) 산업은행, 포모사 공모채권 USD3억 발행

• (07월) KDB생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지주 선정

• (07월) 산업은행, 스위스프랑화 표시채권 CHF2억 발행

• (06월) 산업은행, 한국 해양산업의 새물길을 연다 - 국내최초 해양 인프라 투자 전용 펀드 출시 -

• (06월) 산업은행, 무림P&P(주)와 ESG투자 협력을 위한 2,700억원 규모 KDB탄소스프레드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식 개최

• (06월) KDB ESG컨설팅 플랫폼」 ’23년 6월 ５일(환경의 날) 신규 Open

• (05월) 대우조선해양 전략적 투자유치 절차 종결

• (05월) UAE, 우선투자협력분야를 중심으로국내 다양한 투자 기회 모색

• (05월) 산업은행, 유로화 공모채권 EUR7.5억 발행 성공

• (05월) 産銀, 「KDB TechConnect Stage」플랫폼을 통해 조광페인트(주)와 협업할 혁신 스타트업 5개사 선발

• (04월) 産銀-한국콘텐츠진흥원,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 (04월) 産銀, 동남권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 (03월) 산업은행-충청북도,「국가첨단전략산업」육성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MOU) 체결

• (03월) HMM 경영권 매각관련 절차 착수

• (02월) 산업은행,「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랜드마크 PF 금융주선 성공

• (02월) 산업은행, 글로벌 본드 U$20억 발행

2022년

• (12월) 해외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한 원전금융 Team Korea 업무협약 체결

• (12월) 대우조선해양 전략적 투자유치 본계약 체결

• (11월) KDB산업은행, 위기관리 대응 및 핵심산업 지원체제 구축

• (11월) KDB생명 매각 절차 공식 개시

• (11월) 산업은행,「Sanction Compliance Program」구축 완료

• (10월) 産銀, 국내 최초로 USD1억 규모의 녹색기후기금(GCF) 사업승인

• (10월) 산업은행, 원화 녹색채권 3천억원 발행

• (09월)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전략적 투자유치 절차 개시

• (09월) 산업은행-ASM 및 KSM메탈스-충청북도 및 청주시, 희토류 Global Supply Chain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09월) 産銀, 중견기업 등 9개사 ESG 인증 채권 발행 지원

• (09월) 산업은행-더블유씨피, 2차전지 핵심소재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09월) 산업은행, 글로벌 본드 U$20억 규모 발행

• (07월) 산업은행-창원특례시, 원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06월) 산업은행, 재원산업(주)와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05월) 산업은행, 유로본드 U$3억 발행

• (05월) 産銀,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재인증 획득

• (04월) KCV PEF, JC파트너스와 KDB생명 주식매매계약 해제

• (03월) 산업은행,「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PF 금융주선권 확보

• (03월) 법무부-산업은행, 「중소 밸류업 시설자금 특별온렌딩」출시

• (02월) 산업은행,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성공리에 마무리

• (02월) 산업은행, 글로벌 본드 U$15억 발행

2021년

• (05월) KDB실리콘밸리 출범

• (03월) 사모채 주선 인가 취득

2020년

• (09월) KDB인도네시아 출범

• (05월) 기간산업안정기금 설치

2019년

• (09월) 하남 IT센터 준공

• (07월) KDB NextRise 최초 개시

2018년

• (05월) 국내 최초 원화 녹색채권 발행

2017년

• (12월) 혁신성장 전담기관으로 선정('18년 경제정책방향)

2016년

• (12월) 국내 최초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 승인

• (08월) KDB NextRound 최초 개시

2014년

• (12월) 통합산은 출범(산업은행-산은지주-정책금융공사 합병)

2013년

• (03월) KDB우즈벡 출범(Uz KDB와 RBS Uz 합병)

2011년

• (11월) 우즈베키스탄 RBS Uz 인수

• (08월) 몽골개발은행 위탁경영 실시

2010년

• (12월) 개인대출업무 취급

2009년

• (11월) 산은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

• (10월) 산은분할(산은금융지주, 정책금융공사)

2007년

• (05월) 국내금융회사 최초로 '사회책임금융' 시행

2006년

• (02월) 우즈베키스탄 Uz KDB 출범(UzDaewoo Bank 인수)

2005년

• (10월) KDB브라질 출범

• (03월) 사모투자펀드(PEF) 설립

• (01월) 수탁회사업무 취급

2003년

• (09월) 방카슈랑스업무 취급

• (02월) 컨설팅업무 취급

2002년

• (12월) KDB유럽 출범(Daewoo Bank(Hungary) 인수)

2001년

• (07월) 본점이전(영등포구 여의도동 16-3)

1999년

• (07월) 국채전문딜러 자격 취득

• (05월) 금융감독위원회 경영건전성감독 수감기관 편입

1998년

• (12월) 사외이사제 도입(1999.5월 선임)

1997년

• (07월) 회사채 주간사업무 취급

• (06월) KDB아일랜드 출범

1995년

• (12월) 국내 최초 프로젝트파이낸스 주선

• (01월) 여의도 전산센터 준공

1990년

• (08월) 유가증권 인수, 매출, 모집업무 취급

1989년

• (01월) 신탁업무 취급

1986년

• (01월) KDB홍콩 출범

1985년

• (03월) 본점이전(종로구 관철동 10-2)

1974년

• (10월) 외화산업금융채권 발행 개시

1973년

• (03월) 갑류 외국환은행업무 취급

1969년

• (02월) 원화산업금융채권 일반매출 개시

1961년

• (12월) 주식인수, 사채보증, 외자도입업무 취급

1955년

• (02월) 원화산업금융채권 발행 개시

1954년

• (04월) 한국산업은행 설립 [4월1일]